
우리시 관내에는 경북도내 어느 시ㆍ군보다 많은 1,700여개의 중소 기업과 2만5천여명의 근로자들이 산업 현장에 종사하고 있으며, 이중 고용인력 100인 이하인 영세업체가 98%, 300명 이상의 대기업은 0.3%에 불과하다. 또한, 업종별로 살펴보면 27.5%가 섬유이고, 22.1%가 기계금속이며, 5.2%가 석유화학, 그리고 3.9% 가 비금속업종으 로써 이는 우리시 산업구조가 섬유, 기계금속산업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나타낸다.
즉, 소기업체와 대외경기에 민감한 섬유산업이 지역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데, 지역산업의 폭넓은 분포 및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관내 중소기업 중 주종을 이루고 있는 섬유산업을 조립ㆍ기계금속ㆍ전자 등 첨단 산업분야로 산업구조를 점차적으로 재개편 육성시켜 나가야 한다.
따라서, 우리시는 WTO체제의 출범에 따른 무한경재시대에 현 중소기업이 21세기에 존립할 수 있는 경쟁력 을 강화하고 우리시의 특성에 맞는 미래형 산업을 육성하여 세계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.


